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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 취약계층 간병 지원 확대 [글로컬소식]
2026-01-20 68
김아연기자
  kay@jmbc.co.kr

[남원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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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 커 ▶

남원시가 취약 계층 간병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무료 간병 서비스를 확대했습니다.


고창군은 개발행위 허가 서류를 간소화해 민원인 부담을 덜어주기로 했습니다.


지역 소식 김아연 기자입니다.


◀ 리포트 ▶

[남원]

남원시는 저소득 취약 계층이 입원 시 느끼는 간병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무료 간병 온(ON)종일 서비스]를 확대 운영합니다.


올해는 간병 지원 방식을 1대 1 개별 간병에서 1대 5 공동 간병이나 개별과 공동을 합한 혼합 간병 방식까지 확대해 환자 건강 상태와 의료 환경에 맞춰 수혜자를 늘리기로 했습니다.


아울러 최장 간병 지원 기간도 기존 2주에서 4주로 늘렸습니다.


[박생희 / 남원시 주민복지과 희망복지팀장]

"저소득 취약계층의 간병비로 인한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환자와 보호자에게 도움이 되는 돌봄체계를 강화해 가겠습니다."


[무주]

무주군이 올해 1억 9천만 원을 들여 귀농귀촌을 지원합니다.


지원 분야는 영농, 주택 수리비, 건축 설계 비용과 집들이 비용 등으로 신청은 다음 달 6일까지로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하면 됩니다.


신청을 돕기 위해 오는 28일까지 각 읍면 별로 순회 상담실을 운영하며 전용 번호로 전화 상담도 진행합니다.


[고창]

고창군이 규모에 비해 제출해야 할 서류가 많아 민원인들에게 부담이 됐던 개발행위 허가 절차를 간소화했습니다.


지금까지는 지목 변경을 하지 않는 농막이나 육묘장 등을 만들 거나 간단한 포장 공사를 할 때 도 복잡한 도면을 제출해야 해 건당 2백만 원에서 4백만 원까지 비용이 들었지만, 앞으로는 사안에 따라 건축 계획 평면도에 위치만 표시하면 됩니다.


또 서류 간소화에 따른 보완은 담당 공무원이 직접 현장을 찾아 확인하도록 했습니다.


[오균구 / 고창군 종합민원과 허가팀장]

"앞으로도 민원 처리 과정에서 주민 부담은 줄이고 효율성은 높이는 행정 혁신을 추진해 가겠습니다."


[진안]

진안군이 상수도 관련 각종 동파 사고 발생에 대비해 오는 3월까지 3개반 43명으로 구성된 신속 대응반을 운영합니다.


대응반은 외딴 집과 고지대 주택을 집중 관리해 상수도 공급에 차질이 없도록 하는 하고, 동파 발생 시에는 긴급 복구와 임시 급수 지원도 병행하게 됩니다.


[부안]

부안군이 올해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인공 무릎 관절 수술비를 지원합니다.


인공 무릎 관절 수술비 지원은 지난 23년 47건을 시작으로 해마다 꾸준히 늘고 있으며 올 1월에도 10건을 지원했습니다.


신청자는 수술일로부터 1년 이내에 필요한 서류를 갖춰 보건소에 제출하면 됩니다.


MBC 뉴스 김아연입니다.

◀ END ▶


영상편집 : 서정희

영상제공 : 남원시(강석현)   무주군(윤만회)   고창군(김형주)   진안군(정해수)   부안군(유성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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