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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이해찬 별세에 "애도 기간 지정...정청래 조문객 맞이하기로"
2026-01-26 61
류동현기자
  donghyeon@jmbc.co.kr

이해찬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수석부의장 [MBC 자료]

고(故) 이해찬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수석부의장이 어제(25일) 별세한 가운데, 더불어민주당은 애도 기간을 지정하고 정청래 대표가 직접 조문객을 맞이하기로 했습니다.


한민수 당대표 비서실장은 어제 오후 국회에서 열린 비공개 최고위원회의 이후 기자들과 만나 "정청래 대표는 장례 기간을 민주당의 애도의 시간으로 정하고, 각 시도당에 빈소를 설치해 당원과 시민, 국민들께서 조문할 수 있도록 지시했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당 대표는 빈소가 마련되는 대로 빈소를 지키며 조문객들을 직접 맞이할 것"이라며 "민주당 지도부는 오는 27일 오전 6시 45분 인천공항에 도착하는 이해찬 상임고문님을 직접 맞이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앞서 지난 22일 이 수석부의장은 민주평통 아시아·태평양 지역 운영위원회 참석차 베트남 호찌민을 방문했다가 23일 쓰러져 현지 병원으로 긴급 이송됐습니다.


이후 심근경색 진단을 받고 스텐트 시술 등 치료를 받았지만 끝내 회복되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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