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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선 도전 김관영 지사, "올림픽 등 성과 낸 4년.. 대도약 이끌 것"
2026-02-02 243
강동엽기자
  soros@jmbc.co.kr

[전주MBC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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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전주MBC는 올해 지방선거에서 도내 유권자들의 선택을 돕기 위해 네 차례에 걸쳐 도지사 후보들과의 대담을 마련했습니다.   


오늘(3일)은 첫 순서로 재선에 도전하는 김관영 전북자치도지사입니다. 


김 지사는 특별자치도의 자립과 미래 첨단산업 육성을 강조하며 재신임을 호소했습니다. 


강동엽 기자입니다. 


◀리포트▶

[강동엽 기자] 

지사님 안녕하세요.


Q 재선 도전 이유는?


내신 책 제목을 보니까 도전이라는 게 쓰여 있더라고요. 재선 도전하는 이유 어떤 게 있을까요? 


[김관영 / 전북자치도지사]

네 민선 8기 4년 동안 제가 많은 도전을 했습니다. 특히 하계 올림픽 유치라든가 피지컬 AI 전북 특별법 개정 등등 이런 일이 이제 앞으로 성과를 맺고 좀 정책의 일관성을 유지하면서 끝을 맺어야 된다라고 하는 그런 책임감에서 재선에 도전하게 되었습니다. 


Q 완주·전주 통합 추진 깜짝발표 이유는?


[강동엽 기자] 

깜짝 발표가 있었죠. 앞서 보도에도 보셨듯이 완주·전주 국회의원들이 통합을 추진하겠다 발표를 했거든요. 급물살을 타게 된 이유 어떤 게 있을까요? 


[김관영 / 전북자치도지사]

광주 전남과 대전 충남에 우리가 낀 형국이 되지 않았습니까? 그렇기 때문에 우리 도민들 전체에서 일부에서는 두 거대한 군함 속에 낀 쪽배다. 이런 표현을 할 만큼 저희가 좀 위기의식이 있었는데 다만 명분이 있어야 되지 않겠습니까? 

그쪽은 통합이라는 명분이 있는데 왜 저희도 저희 안에 내부에서 그동안 숙원사업인 전주·완전통합을 한다면 그중에 절반 정도라도 우리가 요구할 수 있는 명분이 생긴다. 이걸 가지고 계속 지속적으로 설득을 했고 또 그런 점에 대해서 아 대규모 지원이 가능하다면 그쪽으로 가는 것이 더 유리하겠다라고 아마 안호영 의원께서도 판단하신 것 같습니다. 


Q 군의원 설득, 정부 지원책은 어떻게?  


[강동엽 기자] 

말씀하셨듯이 과제도 있죠. 일단은 군의원들을 설득해야 되는 문제가 있고 그리고 파격적인 지원책 광주전남 특별법처럼 파격적인 지원책을 좀 담아내야 되는 문제도 있는데 어떻게 하실 계획인가요? 


[김관영 / 전북자치도지사]

아마 군의원님들 설득 문제는 아마도 안호영 의원님께서 좀 주도적으로 하실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당연히 꾸준히 접촉하고 노력하도록 하겠습니다. 


[강동엽 기자] 

파격적인 지원책 역시도 담아낼 거고요? 


[김관영 / 전북자치도지사]

맞습니다. 저희가 그동안 지속적으로 전주·완주전 통합할 때 이런 거를 지원해 주십시오라고 지원한 것은 물론이거니와 최근에 광주 전남의 통합 과정에서 대규모 지원책이 법에 담겼거든요. 그래서 그 부분도 저희 법에도 담길 수 있도록 국회의원님들과 긴밀하게 협조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Q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이전 논란 견해는?


[강동엽 기자] 

송전탑 갈등에 더해서 지산지소 요구까지 불거지면서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이전 논란이 뜨겁거든요. 어떻게 보시나요? 


[김관영 / 전북자치도지사]

지금 산업단지 유치 과정에서 가장 중요한 전력, 용수 이 문제 그다음에 물류, 교통 문제 이런 것을 완벽하게 갖춘 곳은 새만금이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특히 삼성전자가 용인에 그 사업을 시작할 때쯤에는 AI에 관한 것이 이렇게 뜨겁지 않았어요. 지금은 AI 데이터센터가 핵심인데 AI 데이터센터에 들어가는 반도체 이것을 만드는 것에는 과거 초반에 예상했던 것보다 훨씬 많은 에너지가 지금 소비가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에너지가 있는 곳으로 가야 된다. 지산지소 원칙에 따라서라고 하는 것은 저는 거스를 수 없는 대세라고 보고 이번에도 최대한 이미 확장된 것은 짓고 있는 건 어쩔 수 없어도 아직 착공하지 않은 것들은 새만금을 올 수 있도록 저희가 새만금의 여건을 만들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Q 새만금 현실화 지적, 향후 청사진은? 


[강동엽 기자] 

그리고 이재명 대통령이 업무보고에서 새만금 현실화 문제를 지적을 했고 지사님 역시도 공감대를 표했거든요. 새만금 향후 어떻게 조성하실 계획인가요? 


[김관영 / 전북자치도지사]

이재명 대통령께서 강조하신 것은 속도감 있는 새만금의 개발이거든요. 이번에 특히 반도체 산단이라든가 피지컬 AI라든가 또 로봇에 관한 공장 짓는 이런 문제들을 새만금에 집중적으로 유치를 해서 속도감 있는 새만금이 될 수 있도록 하고 특히 이번 국정 기획 과제에 들어가 있는 새만금 햄프 클러스터 규제 특구를 만들어서 햄프 클러스터를 만드는 것 이런 것들을 시범적으로 속도감 있게 진행하는 것이 대단히 필요하다라고 생각합니다. 


Q 민선 8기 도정에 대한 평가


[강동엽 기자] 

어느덧 4년이 흘렀는데요. 민선8기 도정을 평가하신다면 어떨까요? 


[김관영 / 전북자치도지사]

저는 지난 4년간 전북에 도전의 DNA를 끊임없이 심기 위해서 노력해 온 기간이었다라고 평가를 합니다. 그 선두에서 제가 직접 과감하게 도전했고 그 선두에서 제가 직접 PT를 여덟 번이나 이렇게 했습니다. 앞으로 전북 도정이 그동안 제가 여러 군데 뿌린 씨앗들이 좀 더 결실을 거둘 수 있는 시기로 다가오지 않을까 이렇게 생각을 하고.. 


Q 유권자인 도민에게 하고 싶은 말


[강동엽 기자] 

마지막으로 유권자인 도민들께 한 말씀 해주시죠. 


[김관영 / 전북자치도지사]

네 제가 4년 전 도지사 출마할 때 도정에는 성과를 내는 유능한 도지사가 되겠습니다. 그리고 도민들을 하늘처럼 섬기는 겸손한 도지사가 되겠습니다. 이렇게 두 가지 약속을 하고 지켜봐 주십시오라고 얘기했습니다. 지난 4년간 경제 부문에서 저는 유례없는 기업 유치 성과 또 벤처펀드 1조 달성 또 하계 올림픽 국내 후보 도시 선정 등등 많은 성과들을 냈습니다마는 아직도 가야 할 길이 멉니다. 그동안의 성과를 바탕으로 해서 더 큰 성과를 나타낼 수 있도록 전북의 대도약을 이재명 대통령과 반드시 만들어낼 수 있도록 더욱더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습니다. 


[강동엽 기자] 

바쁜 일정에도 시간 내주셔서 감사합니다. 


[김관영 / 전북자치도지사]

네 감사합니다. 


영상편집: 김종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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