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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간 자격증 허위 광고 기승.. 환급 불만 신고 잇따라
2026-02-11 83
전재웅기자
  rebear@jmbc.co.kr

공신력 있는 자격증인 것처럼 허위로 광고해 소비자를 현혹하는 민간 자격증 피해 신고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한국소비자원이 바리스타와 미용 등 유명 민간자격 103개를 조사한 결과, 절반 수준인 50개가 국가 자격과 비슷한 표현이나 독점적인 지위로 오인할 문구를 사용한 것으로 나타나 사업자에게 개선을 요구했습니다.


최근 3년 8개월 간 접수된 관련 피해 신고는 모두 4,500여 건으로, 88%가량이 환급 거부나 과도한 위약금과 관련해 불만을 토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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