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의 치안과 경찰 만족도를 묻는 설문에서 대체로 만족한다는 의견이 나왔습니다.
전북경찰청이 지난달 초 도민 5,200여 명을 대상으로 5개 분야 만족도를 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84%는 전반적으로 치안이 안전하다고 답했지만, 전통 킥보드 운행이나 난폭 운전 등 교통 안전 분야에서는 긍정 응답이 72%로 소폭 낮게 나타났습니다.
경찰은 시민 제안을 반영해 주거 밀집 지역 등에 CCTV와 같은 방범 시설을 보강하고, 전동킥보드나 오토바이 단속 강화로 효과적인 제도를 마련하겠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