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MBC 자료]
제 107주년 3.1절을 맞아 각 시군에서 기념식과 만세운동 재현행사가 열립니다.
군산시는 3.1운동 100주년 기념관에서 독립유공자 유족과 각계 인사들이 참석하는 3.1절 기념식을 열고 3.5만세운동 재현행사를 진행합니다.
3.5만세운동은 당시 교사와 학생, 교인 등 5백여 명이 참여한 한강 이남 최초의 만세 운동이며, 이날 재현 행사에는 학생과 시민 등 8백여 명이 참여해 구암 교회에서 시내까지 행진합니다.
정읍에서도 3.1절 기념탑에서 헌화와 분향으로 한 뒤 태인초등학교에서 독립유공자와 보훈단체 회원 등이 참석하는 3.1절 기념식을 엽니다.
고창군도 보훈회관에서 3.1절 기념식을 열 예정인데, 기념식에서는 독립유공자 후손과 고창고, 고창자유고, 강호항공고 학생 대표들이 공동으로 독립선언문을 낭독하는 순서를 마련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