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립아트코리아 자료]
청년층 상당수가 3.1 운동이 열린 1919년에 살았다면 독립 운동에 참여했을 것이라고 응답했습니다.
데이터 컨설팅 업체 피엠아이 설문조사에 따르면, '일제강점기로 돌아간다면 가장 가까울 것 같은 역할' 질문에 응답자의 50.4%가 '독립 운동에 일조하겠다'고 답했습니다.
'평범한 시민으로 생계를 유지하며 조용히 지내겠다'는 응답이 35%로 두 번째로 많았으며, '뒤에서 지원하거나 정보를 전달한다' 또한 24.3%로 뒤를 이었습니다.
삼일절의 의미를 묻는 질문에는 '역사적 사건을 기억하는 날'이라는 응답이 36.4%로 가장 많았지만 '휴일로서의 의미가 더 크게 느껴진다'라고 생각하는 응답자 또한 22.4%로 나타났습니다.
해당 조사는 피엠아이가 전국 19세부터 39세 남녀 682명을 대상으로 2월 24일부터 이틀간 온라인 퀵폴 조사로 실시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