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MBC 자료]
전북교육감 예비후보자들이 악성 민원 대응을 교육청이 직접하는 것에 모두 동의했습니다.
전교조 전북지부에 따르면, 이남호, 유성동, 천호성, 황호진 교육감 예비후보들이 악성 민원 대응을 교육청이 직접 대응하는 체계로 전환하는 것에 모두 동의했습니다.
또, 중대하거나 반복적인 민원이나 고발, 신고에 대해 교육청이 전담하는 체계를 만들거나 제도적 대응 방안을 마련하는데도 동의했습니다.
전교조가 악성 민원 해결을 요구하는 전주 M초 사안에 대해서는 후보별로 생각이 달랐습니다.
천호성, 황호진 예비후보는 담임이 공석일 경우 장학관 또는 장학사 배치 등 행정적 조치로 교사와 학생을 보호한다는 것에 동의했습니다.
유성동 예비후보는 현재 교육청 태도가 바람직하지 않다면서 당선된다면 당사자들과 소통해 사태를 종결하겠다고 답했습니다.
반면 이남호 예비후보는 정확한 사실 관계 확인 후 입장을 내겠다고 밝혔습니다.
전교조 전북지부는 지난 24일 교육감 예비후보자 4명에게 교육활동 보호 정책 동의서를 발송해 답변을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