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남원에서 열리는 대한민국 옻칠 목공예대전이 단일 공예 분야 최초로 대통령상 훈격으로 승격됐습니다.
김제시가 올해도 '이동형 거리미술관'을 운영하고 작품을 선보일 작가를 모집합니다.
우리 지역소식 정자형 기자입니다.
◀리포트▶
[남원]
올해로 제29회를 맞은 남원에서 열리는'대한민국 옻칠 목공예대전'이 최고 훈격인 '대통령상'으로 승격됐습니다.
단일 공예 분야 공모전이 대통령상 훈격을 받는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국내 공예 분야 최고 수준을 기록하게 됐습니다.
이번 대전 접수는 4월 3일부터 5일까지 진행되며, 옻칠 목공예와 갈이 공예 두 분야에 대한민국 국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습니다.
[최미경 / 남원시 문화예술과 전시미술팀장]
"전통을 이어 현대 문화예술로써 한국 옻칠목공예의 예술성과 새로운 가치를 알려 나가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김제]
김제시가 일상 속에서 미술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이동형 거리미술관'을 운영합니다.
선발된 6개 팀은 벽골제 등지에 설치된 이동형 미술관에서 오는 5월부터 11월까지 차례로 30일간 전시를 진행합니다.
모집 대상은 김제에 거주지 또는 작업실을 두고 활동하는 작가이거나, 전북에 주소를 둔 19세 이상 39세 이하의 청년 작가로 오는 16일까지 신청 가능합니다.
[무주]
무주군이 전기요금 인상과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위해 도내 처음으로 '전기요금 특별지원 사업'을 추진합니다.
지원대상은 지난해 매출액이 10억 원 이하인 소상공인으로 겨울철과 여름철 전기요금 절반을 무주 사랑상품권 카드로 충전 지급합니다.
지원은 동·하절기 각각 최대 50만 원까지 가능하며 올 겨울 전기요금 지원 신청은 오는 9일부터 다음달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합니다.
[부안]
부안군에 주민 건강과 여가 문화를 위한 새로운 체육시설이 들어섰습니다.
부안군은 진서면 구진 쉼터에 9홀 규모의 파크골프장을 조성하고 오는 5월부터 문을 엽니다.
경기를 위한 정규홀을 비롯해 연습 타석, 30m 길이의 연습코스도 마련될 예정입니다.
MBC뉴스 정자형입니다.
영상편집 : 서정희
영상제공 : 남원시(강석현), 김제시(전병일), 무주군(윤만회), 부안군(유성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