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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스포츠과학원, 전주 올림픽 경제성 분석에 오류.. 0.91로 정정
2026-03-11 58
강동엽기자
  soros@jmbc.co.kr

[전주MBC 자료]

전주 하계올림픽의 경제성이 기준치를 밑도는 것으로 정정됐습니다.


사전타당성 조사를 수행한 한국스포츠과학원은 기존에 1.03으로 발표된 전주 올림픽의 비용 대비 편익이 재산정 결과 0.91로 낮아졌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분석 당시 연구자가 기준연도를 잘못 적용해 빚어진 일이라며, 과학원은 전적으로 책임을 통감한다며 사과 입장을 나타냈습니다.


다만 사업 시행 여부를 최종 판단하는 종합평가 점수는 0.620으로, 기준치인 0.5도 넘어 전주 올림픽의 사업 타당성이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고 해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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