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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MBC 자료]
전북에서 인정된 전세사기 피해건수가 500건을 넘었습니다.
전북자치도에 따르면 전세사기피해자법이 시행된 지난 23년 6월부터 접수된 도내 전세사기 990건 가운데 60%인 570건이 국토부 전세사기피해지원위원회로부터 피해로 인정됐고 피해액은 336억 원으로 집계됐습니다.
전북의 피해 규모는 전국 피해 건수의 1.5%로, 전체 피해의 69%는 전주에서 발생했고, 2,30대 청년층의 피해가 76%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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