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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국회의원 평균 재산 17억 7천만원..9명 전원 '증가'
2026-03-26 71
김아연기자
  kay@jmbc.co.kr

[전주MBC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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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 장관을 포함한 전북 지역구 국회의원들의 평균 재산은 17억 7천여 만원으로, 9명 전원이 지난해보다 재산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공직자윤리위원회가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전북 지역 국회의원 가운데는 민주당 박희승 의원의 재산이 34억 4170만 원으로 가장 많았습니다.


박 의원은 19억 9천만 원 상당의 서울 평창동 단독 주택을 보유하고 있으며, 지역구에는 개인 명의 집은 없지만, 어머니가 남원에 보유한 단독주택 1채를 등록했습니다.


이어 같은 당 윤준병 의원 18억 7573만 원, 한병도 의원 15억 7405만 원, 이성윤 의원 14억 5655만 원, 안호영 의원 14억 3101만 원, 이원택 의원 13억 6304만 원으로 10억원 대 재산을 신고했습니다.


무소속 이춘석 의원은 4억 9077만 원을 신고했습니다.


통일부 장관이자 5선의 정동영 의원은 건물·토지 등을 포함한 재산이 25억 8438만원이라고 신고했으며, 국토교통부 장관이자 3선의 김윤덕 의원의 재산은 총 17억 1519만 원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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