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MBC 자료]
전북지사직을 놓고 민주당과 무소속 후보가 접전을 벌이는 가운데 민주당원들이 무소속 후보 지지를 의미하는 이른바 '소신투표'를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민주당 소속 김명지·김정수 현직 도의원 등 권리당원 31명은 오늘(26일) 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공정의 자리에 계파의 이중 잣대가 자리한 민주당의 현실을 규탄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당 지도부의 표적 감찰과 징계 협박 등 오만과 독선이 도를 넘었다"며 "이번 6.3 지방선거에서 양심에 따라 소신 투표하겠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