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Air
진보당 오은미 후보 "최영일 순창군수, 각종 의혹 해명해야"
2026-04-28 242
김아연기자
  kay@jmbc.co.kr

[전주MBC 자료]

[선명한 화질 : 상단 클릭 > 품질 720p 선택]

진보당 오은미 순창군수 후보가 최영일 순창군수를 향해 각종 의혹을 제기하며 해명을 촉구했습니다.


오 후보는 오늘(28일) 전북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최 군수 친동생이 조경용 소나무 수십 그루를 불법 식재한 사실이 있다"며 "친동생의 불법 행위를 최 군수가 묵인했다는 의혹이 있다"고 밝혔습니다.


또 "4년 전 지방선거 당시 2천200여명으로부터 약 1억2천만원의 펀드를 조성해 선거자금을 충당했는데, 현재까지 원금과 이자를 돌려받지 못한 군민이 상당수 존재한다"고 지적했습니다.


오 후보는 이밖에도 2024년 아파트 구입 자금 1억 8천만 원의 출처와 관용차 사적 사용 의혹에 대한 해명을 촉구했습니다.


이에 대해 최 군수 측은 "친동생의 조경수 불법 식재와 관련해서는 해당 부서가 벌금 부과 등 원칙대로 처리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펀드 미상환에 대해서는 "일부 입금자 인적사항이 없어 반환이 지연된 것으로 지역신문 공고 등을 거쳐 반환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또 현금성 예금 증가와 관련해선 "소유한 조경수 판매를 통해 아파트 구입 대출금을 일부 상환했다"며 "조경수는 공직자 재산 등록 대상이 아니"라고 덧붙였습니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