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자료]
이재명 대통령이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3대 선거범죄에 대해선 신속·엄정하게 대응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오늘(6일) 오전 청와대에서 열린 제20회 국무회의 겸 제7차 비상경제점검회의에서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상대를 음해하기 위해 흑색선전을 하는 행위, 금품을 살포해서 선거 질서를 어지럽히고 표를 매수하는 행위, 공직자들의 선거 개입 행위 등 범죄들에 대해서는 엄정하게 대응하기 바란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국민들의 의견, 의사를 왜곡하기 위해서 가짜 정보를 유포한다든지 또는 의사결정을 방해한다든지 돈으로 매수한다든지 권력을 가지고 개입을 한다든지 조정 조작을 한다든지 이런 일이 절대 있어서는 안 된다"고 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그러면서 "선거인들이 자유롭게 선거에 관한 후보에 관한 정보를 수집하고 그 정보에 의해서 합리적으로 판단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은 정부의 가장 큰 책무라 생각한다"며 "선거는 민주주의를 취하는 민주 공화국에서 가장 중요한 절차"라고 덧붙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