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MBC 자료]
익산의 로컬푸드 직매장을 둘러싸고 물리적 충돌 우려가 커지면서 임형택 익산시장 후보가 대화를 촉구했습니다.
조국혁신당 소속 임형택 후보는 오늘(6일) 로컬푸드직매장 어양점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틀 전 3차 강제 봉인 조치 당시 조합원의 극단적 선택 시도까지 있었다며, 임기 말 정헌율 시장은 행정대집행을 중단하고 대타협 협의체 구성에 나서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앞서 익산시는 협동조합이 운영수익 부적정 사용 등을 이유로 2월 말 위탁 계약이 해지됐지만,불법 영업을 강행해왔다며 강제 봉인과 고발 등 조치를 이어왔습니다.
지난 4일 오전 익산시가 매대를 강제 봉인하려 하는 과정에서 한 70대 조합원이 농약으로 자해하려 했지만 경찰과 다른 조합원들이 제지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