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MBC 자료]
소비자 물가가 2년 만에 최고 수준의 상승률을 보였습니다.
국가데이터처의 2026년 4월 소비자물가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전북의 소비자물가지수는 한 달 전과 비교해 0.6% 상승했고, 1년 전 같은 기간과 비교하면 3.0% 올라 2024년 4월 전년 동월 대비 3.0% 상승에 이어 최고치의 상승폭을 보였습니다.
상품은 전년 동월 대비 3.2%, 서비스는 2.8%가 인상된 가운데 품목별로는 경유 31%, 휘발유 21%, 쌀 18%, 국산 쇠고기 7%, 사과 12%, 보험 서비스료 13% 등 중동 사태 여파와 주요 생필품 가격 인상이 물가 상승을 이끌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