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MBC 자료]
전북에서 올해 첫 비브리오패혈증균이 검출됐습니다.
전북도 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 4월 27일 서해안 지역에서 수거한 바닷물을 분석한 결과, 올해 처음으로 비브리오패혈증균이 검출됐다고 밝혔습니다.
비브리오패혈증균 검출 시기는 지난해보다 2주 정도 늦어졌으며, 연구원은 경기도에서 지난달 사망사례가 확인된 만큼, 어패류는 85℃ 이상에서 충분히 가열해 먹고 상처 난 피부가 오염된 바닷물과 접촉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