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경찰청 홈페이지 갈무리]
도심에서 여고생을 살해한 장윤기(23)의 신상정보가 오늘(14일) 공개됐습니다.
광주경찰청은 오늘 오전 살인·살인미수 혐의로 구속된 피의자 장 씨의 이름과 나이, 사진 등의 신상정보를 공개했습니다.
경찰은 지난 8일 신상정보공개심의위원회를 열고 범행의 잔혹성과 피해의 중대성, 국민의 알 권리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해 장 씨의 신상정보를 공개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신상정보 게시 기간은 오늘부터 다음 달 15일까지 30일입니다.
장 씨는 지난 5일 오전 0시 10분쯤 광주광역시 광산구 월계동의 한 대로변에서 고교생 B(17)양을 살해하고, C(17)군도 살해하려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