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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민주당 후보만 가능" 김 "전북 발전은 당적과 무관"
2026-05-14 181
정자형기자
  jasmine@jmbc.co.kr

왼쪽부터 김관영, 이원택 전북도지사 후보 [전주MBC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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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지사 자리를 두고 맞붙은 민주당 이원택 후보와 무소속 김관영 후보가 연일 설전을 벌이고 있습니다.


민주당 이원택 후보는 오늘(14일) 오전 9시 전북선관위에서 후보 등록을 마친 뒤 "민주당 도지사가 전북 발전의 변곡점을 만들어 내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대통령과 민주당, 민주당 도지사가 한 팀이 돼 전북의 결정적인 순간을 만들어야 한다"고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이에 무소속 김관영 후보는 "민주당 후보만이 새만금과 전북을 살릴 수 있다는 주장은 오만이자 도민을 두 번 죽이는 언사"라고 반박했습니다.


또, "도지사는 당적에 관계없이 중앙정부와 관계를 맺어야 한다"며 "민심의 흐름을 잘 받들어 전북을 살리겠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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