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MBC 자료]
◀앵커▶
군산 개복동 거리가 야외갤러리로 새롭게 변신합니다.
남원시가 예술인 전용 공유공간인 '예가람 라운지'를 운영합니다.
우리 지역소식 정자형 기자입니다.
◀리포트▶
[군산]
군산 개복동 거리가 옛 풍경과 현대예술이 어우러진 야외갤러리로 새롭게 변신합니다.
군산문화관광재단은 시민과 관광객이 찾는 문화예술 거리로 활기를 불어넣기 위해 군산시민예술촌 외벽을 활용한 야외 전시를 시작합니다.
야외갤러리는 두 달마다 작품이 교체되는 팝업 형식으로 운영되며, 올해 모두 네 차례 릴레이 전시가 이어질 예정입니다.
첫 전시는 오혜은 작가의 '건물 사이에 들이찬 빛'으로 오는 7월 16일까지 무료로 진행됩니다.
[이주환 / 군산문화관광재단 문화예술팀장]
"마음의 평화를 찾아갈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고, 아울러 이 거리도 젊은이들이 많이 찾는 활성화 된 거리로 다시 태어나길 바랍니다."
[남원]
남원시가 지역 예술인들의 소통과 창작 활동을 지원하는 예술인 전용 공유 공간 '예가람 라운지'를 운영합니다.
예가람 방문자센터 1층에 마련된 라운지는 지역 예술인과 예술단체들이 자유롭게 소통하고 회의와 간담회, 창작과 전시 교류 활동을 펼칠 수 있는 공간으로 무료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구수정 / 남원시 문화예술과 문화예술팀장]
"예술인들의 자유로운 소통과 협업의 공간으로 만들어서 지역 문화예술 발전의 밑거름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정읍]
정읍시가 내장산 워터파크 음악분수를 오는 10월까지 운영하며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도심 속 야간 볼거리를 선사합니다.
음악분수는 수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저녁 8시와 9시 하루 두 차례 운영되고, 주말과 공휴일에는 오후 3시와 5시, 저녁 8시와 9시 등 모두 네 차례 가동됩니다.
특히 야간 공연 시간에는 음악에 맞춰 분수가 춤추듯 움직이고, 화려한 조명과 레이저 쇼가 어우러져 색다른 야간 경관을 연출합니다.
[김제]
김제시가 오는 6월 13일부터 14일까지 모악산 금산사 잔디광장에서 열리는 '2026 김제 모악산 뮤직페스티벌'의 최종 라인업을 공개하고 축제 준비에 들어갔습니다.
올해 축제는 '모악의 녹음, 음악으로 물들이다'를 주제로 감성 발라드부터 에너지 넘치는 무대까지 다양한 장르의 공연이 펼쳐질 예정입니다.
또 지역 농특산물 직거래 장터와 먹거리존, 모악산 황톳길 걷기 등 체험형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돼 즐길 거리를 제공합니다.
MBC뉴스 정자형입니다.
영상편집 : 서정희
영상제공 : 군산시(김성민), 남원시(강석현), 정읍시(신기진), 김제시(정해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