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MBC 자료]
이남호 전북교육감 후보의 음주운전 전력이 한 차례가 아니라는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천호성 전북교육감 후보는 오늘(26일) 기자회견을 열고, 이 후보가 과거 2차례 음주운전을 한 전력이 있다는 제보를 받았다며, 이 부분에 대한 이남호 후보의 입장을 요구했습니다.
또, 이 후보가 지난 4일 SNS 게시글을 통해 전북대 총장과 전북연구원장직을 앞두고 검증을 통과했기 때문에 음주 운전 전력은 문제가 없다는 식으로 주장하는 것은 잘못이고 음주운전 횟수가 본인이 인정한 한차례 외에 더 있다면 더 큰 문제라고 비판했습니다.
한편 이남호 후보는 음주운전을 두번 했느냐는 질문에는 답을 하지 않은 채 음주운전 전력은 이미 SNS를 통해 사과했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