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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 가로수 뿌리 인도 변형 정비..보행 안전 확보 [글로컬소식]
2026-05-27 56
이주연기자
  2weeks@jmbc.co.kr

[전주MBC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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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남원시가 가로수 뿌리로 인해 들뜨고 파손된 인도를 정비하며 보행 안전 강화에 나섰습니다.


고창군이 민원인의 편의와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민원실 환경을 개선했습니다.


우리 지역소식 이주연기자입니다.


◀리포트▶

[남원]

남원시가 가로수 뿌리 성장으로 울퉁불퉁해진 인도를 정비하며 시민 불편 해소와 보행 안전 확보에 나섰습니다.


시는 지난해 큰들길과 가방뜰길, 용성로 일대 정비를 마친 데 이어 올해는 시청 앞 시청남로 일대를 대상으로 인도 정비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보도 단차와 균열을 개선하는 이번 사업은 오는 7월 말까지 진행되며, 공사 기간에는 편도 통행과 우회도로 운영 등 교통 대책도 함께 시행됩니다.


[박동규 / 남원시 건설과장] 

"앞으로도 시민이 안심하고 걸을 수 있는 안전하고 쾌적한 보행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고창]

고창군이 국민행복민원실 인증을 목표로 민원실 환경 개선 사업을 추진했습니다.


군은 창구별 대기 시간과 순서를 확인할 수 있는 민원순번대기 시스템과 고령층·청각 약자의 의사소통을 돕기 위한 양방향 마이크, 창구 위치를 쉽게 찾을 수 있는 유도선을 설치해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고창군은 현재 총 10대의 무인민원발급기를 운영하고 있으며, 각종 민원 발급 수수료도 전면 무료화해 군민 부담을 줄이고 있습니다.


[양미옥/ 고창군 종합민원과장]

"군민 편의를 최우선으로 다양한 민원시책 발굴과 쾌적한 민원실 환경 조성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습니다."


[김제]

김제시가 외국인 청년들과 함께하는 'K-로컬 체류형 관광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합니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10개국 이상의 국내외 청년들이 참여해 6박 7일 동안 김제에 머물며 벽골제 마을 체험과 금산사 템플스테이, 새만금 탐방 등을 경험하게 됩니다.


또 지역 주민들과의 교류를 통해 김제와 지속적인 관계를 맺는 이른바 '관계 인구' 형성에도 나설 예정입니다.


[임실]

임실 옥정호 붕어섬 생태공원이 황금연휴 기간 관광객들로 붐볐습니다.


군에 따르면 지난 23일부터 25일까지 사흘 동안 2만 5천여 명이 방문했으며, 특히 24일에는 유료 입장객만 9천3백여 명을 기록해 하루 기준 역대 최다 방문 기록을 새로 썼습니다.


임실군은 오는 6월 수국 개화 시기와 오는 28일 개막하는 임실N장미축제까지 이어지며 관광 열기가 더욱 확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MBC뉴스 이주연입니다.


영상편집 : 서정희

영상제공 : 남원시(강석현), 고창군(김형주), 김제시(정해성), 임실군(최제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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