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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자치도 소방본부 제공]
오늘(2일) 오전 3시 40분쯤 익산 부송동의 한 폐기물 야적장에서 불이 나 폐기물 300톤 가량을 태우고 11시간여 만에 완전히 꺼졌습니다.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익산시는 인근 주민들에게 재난 문자를 보내 외출 자제와 차량 우회를 당부하기도 했습니다.
소방은 쌓여 있던 쓰레기더미에서 자연 발화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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