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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광역·기초의원 여성 당선인 27.8%...단체장은 '0명'
2026-06-07 37
김아연기자
  kay@jmbc.co.kr

[전주MBC 자료]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선출된 전북지역 광역·기초의원 가운데 여성 당선인의 비율이 전국 평균보다 낮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북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여성 당선인은 광역의원 7명, 기초의원 61명 등 모두 68명으로 4년 전 지방선거에 비해 9명이 늘었습니다.


전체 광역·기초의원 당선인 중 여성이 차지하는 비율은 27.8%로 집계돼, 전국 평균인 34%에는 미치지 못했습니다.


또 도지사와 교육감, 14개 시·군 단체장 당선인 가운데 여성은 단 한 명도 없어 지방권력의 핵심인 단체장 선거에서는 여성 진출이 여전히 제한적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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