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MBC 자료]
◀앵커▶
출구조사에 이어 개표에서도 앞서고 있는 천호성 전북교육감 후보 선거사무소 분위기 살펴보겠습니다.
정자형 기자, 현장 분위기 어떤가요?
◀리포트▶
[정자형 기자]
네, 앞서 출구조사를 시작으로 개표에서도 앞서는 결과가 나오면서 천호성 후보 사무소는 지지자들의 환호와 박수가 끊기지 않고 있습니다.
천호성 후보도 지지자들과 인사와 안부를 나누며 자리를 지키고 있는데요.
천호성 후보 직접 만나서 이야기 들어보겠습니다.
후보님, 안녕하세요.
Q1. 출구조사에 이어 개표에서도 계속 앞서가는 결과가 나오고 있습니다. 소감 궁금합니다.
[천호성 전북교육감 후보]
초반보다는 시간이 좀 지날수록 격차가 조금씩 벌어지고 있는데요. 마음은 좀 더 편안해지고 있습니다.
Q2. 정책 경쟁보다는 의혹 제기와 공방이 주를 이뤘다는 평가도 있습니다. 후보로서 이번 선거 평가해 본다면요?
[천호성 전북교육감 후보]
우리 교육감선거는 다른 선거보다 정책이 중심이 될 선거였음에도 불구하고, 막판에 오면서 허위사실이나 유언비어 등이 난무하는 선거가 됐습니다. 그 점을 정말 안타깝게 생각하고요. 이 부분에 대해서는 도민들께 송구스럽다는 말씀과 함께 다음부터는 이런 일이 다시는 생기지 않도록. 이번 상황에 대해서 강경한 대응을 할 생각입니다.
Q3. 전북교육청 구성원들이 지켜야 할 최우선 가치로는 무엇을 내세울 건지 말씀 부탁드립니다.
[천호성 전북교육감 후보]
교육 수장이 없는 상황에서도 그나마 전북교육이 여기까지 온 것은 우리 교육 가족들, 특히 교육청과 학교에 근무하시는 많은 분들의 노력과 역할이었다고 생각을 하는데요. 우리 아이들만 보면서, 아이들을 위해서 우리가 존재한다는 그런 생각이 아마 가득하면 우리 전북 교육은 잘 될 수 있다고 봅니다.
네, 지금까지 천호성 후보를 만나봤습니다.
MBC뉴스 정자형입니다.
영상취재: 강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