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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 윤흥길 소설가 문학의 집, 익산에 개관
2026-06-19 75
허현호기자
  heohyeonho@gmail.com

[익산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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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장마'를 쓴 윤흥길 작가의 문학 세계를 다룬 공간이, 작가가 자란 익산에 조성됩니다.


익산시는 오늘(19) 소라공원에서 작가의 친필 원고와 집필 도구 등 70여 점의 자료를 전시하고 작가의 문학 세계를 공유하는 공간인 '윤흥길, 소라단 가는 길 문학의 집' 개관식을 열었습니다.


정읍에서 태어나 익산에서 자란 윤흥길 작가는 한국전쟁 전후 유년 시절의 경험을 바탕으로 연작소설집 '소라단 가는 길'을 낸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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