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MBC 자료]
제13대 전주시의회가 개원한 가운데, 원 구성을 둘러싼 비민주당 의원들의 반발이 이어졌습니다.
조국혁신당과 진보당, 무소속 전주시의원들로 구성된 시의회 교섭단체는 오늘(1일) 본회의장 앞에서 더불어민주당의 일방적인 원 구성에 항의하는 손팻말 시위를 벌인 뒤, 의장단 선출을 위한 표결에도 불참했습니다.
한편 민주당이 절대 다수를 차지한 가운데 진행된 표결에서는 민주당 소속 최주만 의원이 전반기 시의장으로 선출됐습니다.
최 의장은 "소수 정당과 무소속 의원들도 소외되지 않는 의회를 만들겠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