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MBC 자료]
많은 비가 예보되면서 전북지역 산사태 위기경보가 '관심'에서 '주의' 단계로 상향 발령됐습니다.
오늘 오전 9시 기준 누적 강수량은 익산 함라 78mm, 군산 62.6mm, 무주 56.5mm, 진안 주천 50mm, 익산 39mm, 김제 심포 38mm, 전주 19.2mm 등을 기록했습니다.
기상당국은 서해상에서 유입되는 비구름대의 영향으로 오전까지 비가 더 이어질 것으로 보고, 산사태와 급경사지 붕괴, 토사 유출 등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