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시 제공]
정읍시가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을 위해 집에서 병원 진료와 약국 이용, 귀가까지 지원하는 병원 동행 서비스를 이달부터 시작합니다.
고향사랑기금 7천만 원을 투입해 마련한 이번 사업은 병원 접수와 수납, 입·퇴원 절차는 물론 약 수령과 복약 설명까지 전 과정을 무료로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서비스는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이용 희망자는 병원 방문 7일 전까지 예약하면 됩니다.
정읍시는 사업 수행기관인 정읍시니어클럽에 차량과 전담 기사를 배치하고, 노인일자리 참여자 10명을 안내원으로 양성해 운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