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MBC 자료]
민선 9기 전주시장직 인수위원회가 한 달여 만에 활동을 마무리했습니다.
인수위원회는 오늘(9일) 시청 별관에서 최종 보고회를 열고, 시민청 신설과 전주형 피지컬 AI 생태계 조성, 부모의 양육 부담을 덜기 위한 '아이꿈 수당' 도입 등 100대 공약을 최종 확정해 발표했습니다.
또 전주시 채무비율이 22%를 넘어서 정부의 재정관리 기준에 근접한 것과 관련해서는, 오는 2030년까지 채무비율을 15%대로 낮춰 재정 건전성을 회복하겠다는 목표도 제시했습니다.
한편 조지훈 시장은 현재 전주시 재정 여건을 고려해 공약 사업은 내년부터 본격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