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MBC 자료]
전북 지역은 점차 장맛비가 소강상태에 접어 들겠고, 내일(10일)부터는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전주기상지청은 비구름대가 동북진하면서 강우 강도가 약화되고 있다며 밤까지 10~40mm의 비가 더 내린 뒤 그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이에따라 새벽 2시부터 서해안권을 시작으로 도내 전역으로 확대된 호우 특보는 오후 1시 20분을 기해 모두 해제됐습니다.
오후 2시 30분 기준 어제부터 내린 비의 양은 고창이 128.1mm로 가장 많고, 순창 복흥 125.5mm, 임실 강진 125mm, 군산 108.7mm, 장수 84.1mm, 전주 71.5mm 등입니다.
오늘 한낮 기온이 26~30도 분포를 보인 가운데, 내일 전주와 김제, 부안, 고창이 최고 32도까지 오르고, 주말과 휴일에는 31~34도까지 기온이 오르며 무더위가 이어질 전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