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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계절근로 사업 참여 농협 대다수 적자
2026-07-19 109
이창익기자
  leeci3102@hanmail.net

[전주MBC 자료]

농촌 인력난 해소를 위한 계절근로사업에 참여한 지역농협의 재정부담이 컸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예산정책처에 따르면 2023년 사업에 나선 19개 지역농협 평균 손실액은 2,800만 원에 달했고 24년에는 70개 운영 농협 중 45곳이 적자를 기록했다며 운영비 현실화 등 부담 완화 방안이 필요하다고 지적했습니다.


공공형 계절근로는 지자체와 농협이 외국인근로자를 모집 한 뒤 농협이 직접 고용해 공급하는 제도로 농협은 숙소와 차량, 통역을 전담하고 있어 재정 부담이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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