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MBC 자료]
국민의힘이 전국 시·도당위원장 선출을 위한 절차를 진행 중인 가운데, 허남주 전 전북도의원이 전북도당위원장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허남주 전 도의원은 오늘(20일) 도의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호남의 척박한 정치 지형 속에서도 31년간 묵묵히 중심을 잡아온 건전한 보수의 가치로 전북 정치를 혁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그동안 도당이 도민 눈높이를 맞추지 못한 정치 활동으로 마음을 상하게 하기도 했다"며, "전북 보수의 기반을 결집시키고, 당의 체질을 바꾸기 위한 조직 혁신을 단행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한편 지난 2023년부터 도당위원장을 지낸 조배숙 현 위원장은 이번 선거에는 나서지 않을 것으로 전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