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Air
전북상협, "JB금융지주·BNK금융지주 합병 절대 불가"
2026-07-20 223
유룡기자
  yuryong@jmbc.co.kr

[전북상공회의소협의회 제공]

전북이 모태인 JB금융지주와 부산의 BNK금융지주를 합병하자는 제안에 지역 경제계가 반대의 뜻을 분명히 했습니다.


전북상공회의소협의회는 오늘(20일) 밝힌 성명서에서 최근 얼라인파트너스가 제안한 JB금융지주와 BNK금융지주의 합병 논의는 규모의 경제와 기업가치 제고만을 앞세워 지방은행의 공공적 역할과 지역 경제에 대한 책임을 도외시한 접근이라고 지적했습니다.


또 전북도가 제3금융중심지 지정과 금융산업 육성에 역량을 집중하는 상황에서 전북은행의 독립성과 지역성을 흔드는 합병 논의는 전북의 미래는 물론 국가균형발전에도 역행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