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MBC 자료]
◀ 앵커 ▶
김제시가 초록우산 전북지역본부와 가족돌봄 아동·청소년 지원 협약을 맺었습니다.
고창군이 주민마다 제각각이어서 불편했던 생계급여 입금 시간도 오전 9시로 통일하기로 했습니다.
우리 지역소식 고차원 기자입니다.
◀ 리포트 ▶
[김제]
김제시가 초록우산 전북지역본부와 가족돌봄 아동·청소년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번 협약은 질병이나 장애, 고령의 가족을 돌보느라 학업과 일상에 어려움을 겪는 아동과 청소년을 돕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양 기관은 대상자 발굴부터 생계와 교육, 의료비 지원, 심리·정서 프로그램 등으로 돌봄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성장 환경을 제공할 계획입니다.
[고창]
고창군이 생계급여 입금 시간을 매월 20일 오전 9시로 통일했습니다.
매월 20일 생계급여를 받긴 하지만, 업무 처리 순서에 따라 오전 혹은 오후로 입금 시간이 달라 주민들은 수시로 입금 여부를 확인해야 하는 불편이 있었지만, 모두가 9시에 생계급여를 받을 수 있게 처리 관행을 바꿨습니다.
또한 몰라서, 혹은 누락돼 복지 혜택을 못받는 경우가 없도록 복지체계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조민주 / 고창군 기초생활보장팀장]
"다양한 복지 서비스를 먼저 안내하고, 자동으로 챙기는 방식으로 변경해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만들어 가겠습니다."
[임실]
임실치즈테마파크와 연계한 실외 놀이시설 '드림랜드'가 내일(25) 정식 개장합니다.
드림랜드는 민간과 공공이 협력한 체류형 관광 기반 조성 사업의 첫 결과물로, 민간이 30억 원을 투자해 허리케인과 바이킹, 회전목마 등 9종의 놀이시설과 편의시설을 조성했습니다.
임실군은 드림랜드를 치즈테마파크와 치즈마을, 장미원과 연계하면 관광객의 체류 시간과 재방문율을 높이고, 지역 상권도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최엄지/임실군 관광치즈과 관광개발 TF]
"앞으로 치즈테마파크와 치즈마을을 중심으로 놀이와 휴양, 숙박시설을 지속적으로 확충해 대한민국 대표 체류형 관광도시로 만들어가겠습니다.
[완주]
완주군 상관면 구도심이 도시재생사업으로 새로운 활력을 되찾고 있습니다.
군은 도시재생 뉴딜사업에 선정된 2019년 이후 77억 원을 투입해 골목길과 역사거리, 경관을 정비하고 CCTV 확충과 노후주택 42곳을 수리해 정주환경을 개선했습니다.
또한 복합문화공간인 새원어울림센터는 북카페와 헬스장, 스터디룸 등을 갖추고 있습니다.
MBC뉴스 고차원입니다.
영상편집 : 강미이
영상제공 : 김제시(정해성)
고창군(김형주)
임실군(최제영)
완주군(김회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