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MBC 자료]
전북도교육청은 오늘(24일) 군산 새만금컨벤션센터에서 소아·청소년 당뇨병 학생들을 위한 집중관리 캠프를 열었습니다.
내일(25일)까지 이어지는 이번 캠프는, 전문 의료진의 교육과 상담을 통해 학생 스스로 혈당 관리를 할 수 있는 역량을 기르고 건강한 학교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도교육청에 따르면 현재 선천성 당뇨병이 있는 학생은 100여 명으로, 후천적 요인이 겹친 제2형 당뇨병 환자는 학생 개인정보 보호 등의 이유로 정확한 현황을 파악하기 어려운 실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