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MBC 자료]
타지로 급격히 빠져나가던 전북의 인구 이동 추세가 2분기 들어 조금은 주춤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가데이터처의 6월 국내 인구이동 자료에 따르면 전북의 2분기 총 전입 인구는 4만 5,243명, 총 전출 인구가 4만 5,522명으로, 순이동 인구가 마이너스 279명에 그쳐 지난해 2분기 마이너스 979명과 비교해 크게 감소했습니다.
특히 대학 입학과 취업 등으로 인구 이동이 잦은 지난 1분기에 순유출된 1,782명과 비교하면 인구 유출의 규모가 큰 폭으로 감소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