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MBC 자료]
◀앵커▶
고창군이 민선 9기 출범 이후 첫 군정소통회의를 유튜브로 생중계하며 열린 행정에 나섰습니다.
완주군이 고유가와 고물가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군민들을 위해 '민생안정 지원금'을 지급합니다.
우리 지역소식 고차원 기자입니다.
◀리포트▶
[고창]
고창군이 기존 내부 보고 중심의 간부회의를 '군정소통회의'로 전환하고 첫 회의를 주민들에게 공개했습니다.
공개된 첫 회의에서는 폭염 대응을 주요 안건으로 다뤘으며, 무더위쉼터 운영 확대와 마을방송 강화, 농업용수 확보 등 여름철 재난 대응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고창군은 앞으로 매월 첫째 주 회의를 생중계해 정책 추진 과정을 주민과 공유합니다.
[최순필 /고창군 행정지원과장]
"정책결정 과정을 투명하게 공개해 군민의 관심과 참여를 높이고 함께 여는 미래, 도약하는 고창을 만들어 가겠습니다."
[완주]
완주군이 지역경제 활성화와 군민 생활 안정을 위해 1인당 30만 원의 '민생안정 지원금'을 지급합니다.
지원 대상은 7월 31일 기준 완주군에 주민등록을 둔 군민과 결혼이민자, 영주권자이며,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선불카드 형태로 지급됩니다.
신청 기간은 오는 9월 8일부터 10월 30일까지로지급 초기 혼잡을 줄이기 위해 9월 8일부터 13일까지는 집중 지급 기간으로 운영됩니다.
[유희태 /완주군수]
"군민들이 편하게 지원금을 받으실 수 있도록 행정 절차에 만전을 기해 민생안정 지원금을 추석 전에 신속하게 지급하겠습니다."
[순창]
순창군이 전주대학교, 전주비전대학교와 업무협약을 맺고 외국인 유학생들의 순창장류축제 참여 확대에 나섭니다.
협약에 따라 세 기관은 축제 홍보와 유학생 중심의 공연과 전시, 체험 프로그램 운영, 관광 혜택 제공 등에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순창군은 협력 대학을 확대해서 더 많은 외국인 유학생들이 한국의 장류문화와 지역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계획입니다.
[무주]
무주군의 대표 소득작목인 '흑미수박' 출하가 한창입니다.
설천면과 안성면 90여 농가가 생산하는 흑미수박은 해발 400m 이상 고랭지에서 재배돼 일반 수박보다 껍질이 얇고 색이 짙으며, 높은 당도와 뛰어난 식감으로 소비자의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MBC뉴스 고차원입니다.
영상편집 : 조성우
영상제공 : 고창군(김형주), 완주군(김회성), 순창군(김종구), 무주군(윤만회)
※ 본 제작물은 AI(음성)를 활용해 제작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