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MBC 자료]
◀앵커▶
완주 상관우체국이 상관면 행정복지센터로 이전해 행정과 우편, 금융 업무를 한곳에서 볼 수 있게 됐습니다.
임실군이 군민들의 평생학습 기회를 넓히기 위해 '전북시민대학 임실캠퍼스'를 운영합니다.
우리 지역소식 고차원 기자입니다.
◀리포트▶
[완주]
완주 상관 우체국이 상관면 행정복지센터 1층에서 새롭게 업무를 시작합니다.
완주군과 전북지방우정청이 협력해 추진한 이번 사업은 기존 공공시설을 효율적으로 활용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1층의 예비군 중대본부는 3층으로 이전했습니다.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는 주민들은 행정 민원은 물론 우편과 금융 업무까지 한 곳에서 처리할 수 있게 됐습니다.
[주환종/전북지방우정청 우정계획과장]
"우체국의 우편·금융 서비스까지 한자리에서 원스톱으로 이용할 수 있어 지역 주민들께서는 만족도가 매우 높으리라 기대를 하고 있습니다."
[임실]
임실군이 군민들의 평생학습 기회를 넓히기 위해 '전북시민대학 임실캠퍼스'를 운영합니다.
임실군은 원광대학교, 전주기전대학교와 협력해 오는 9월 1일부터 10월 23일까지 군청 주민정보화교육센터, 농민교육장 등에서 디지털과 금융, 건강, 신체활동 등 5개 과정을 실습 중심으로 진행합니다.
20세 이상 임실군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내일(12)부터 21일까지 전북시민대학 홈페이지에서 원하는 과정을 선택해 신청하면 됩니다.
[고창]
제81주년 광복절을 앞두고 광복회 고창군지회가 새롭게 출범했습니다.
광복회 고창군지회는 앞으로 지역의 항일독립운동 역사를 알리고 광복의 의미와 애국정신, 보훈정신을 이어가는 역할을 하게 됩니다.
고창군에서는 이번에 독립운동가 14명이 추가로 서훈을 받았으며, 고창 출신 독립유공자는 모두 116명으로 늘었습니다.
[이순주 /고창군 사회복지팀장]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분들의 희생과 공헌이 존중받는 보훈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부안]
부안군이 고물가와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군민들의 생활 안정을 위해 1인당 30만 원의 민생안정지원금을 지급합니다.
부안군은 제1회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재원을 마련하고, 추석 명절 전인 9월 16일부터 18일까지 사흘간 집중 지급할 계획입니다.
지원 대상은 지난 8월 3일 기준 부안군에 주민등록을 둔 군민과 결혼이민자, 영주권자입니다.
MBC뉴스 고차원입니다.
영상편집: 강미이
영상제공: 완주군(김회성), 임실군(최제영), 고창군(김형주), 부안군(유성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