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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인구 62만 붕괴.."청년 이탈 심각"
2026-08-11 64
조수영기자
  jaws0@naver.com

전주시 전경 [전주 MBC 자료]

전주시 인구가 62만 명 아래로 떨어지면서, 전주시가 인구 감소 대책 마련에 부심하고 있습니다.


전주시는 오늘(11일) 언론에 배포한 논평을 통해, 지난달 기준 전주시 인구가 61만 9,849명을 기록해 65만 명이 무너진 지 3년도 되지 않아 2만 2,800명 넘게 전주를 떠났다고 밝혔습니다.


전주시는 이 같은 인구 감소가 비단 전주만의 문제는 아니지만 특히 7월 한 달 동안 인구 이동의 56.3%가 청년층일 정도로 전주의 인구 감소가 유독 가파르고 뚜렷하다고 분석했습니다.

 

그러면서 "인구 문제를 시정의 가장 중요한 과제로 설정하겠다"며, 전주시 정책 수립 과정에 인구영향평가를 도입하고 시장실에 일자리 현황판을 설치하는 한편, 청년 일자리 전수조사와 청년 주택도 확충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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