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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가장 강력한 전북 대변자·설계자 되겠다"
2026-08-11 192
강동엽기자
  soros@jmbc.co.kr

11일 전북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있는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 [전주MBC 자료]

당권 경쟁의 분수령인 민주당 호남권 권리당원 투표가 오늘(11일)부터 시작된 가운데, 김민석 당대표 후보가 전북을 찾아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김 후보는 오늘(11일) 전북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당 대표가 되면 후속 메가 프로젝트 대기업 투자 계획에 전북이 포함되도록 하고 현대차 투자를 초고속으로 성사시켜 다수의 협력기업도 유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새만금 개발 기간 단축과 공공기관 이전 등을 통한 전북 금융 중심 기능 강화도 강조했으며, 전북 역사상 가장 강력한 정치적 대변자이자 발전의 설계자가 되겠다며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한편 민주당 호남권 권리당원 온라인·ARS 투표는 오늘(11일)부터 나흘간 진행되며, 김민석·정청래 후보간 표차가 3천여 표에 불과한 상황에서 19만여 명에 달하는 전북 권리당원 구애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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