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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MBC 자료]
최근 비에도 전북지역 농업용 저수지의 저수율이 평년의 절반 수준에 머물면서 농업 가뭄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전북자치도에 따르면 어제(19일) 기준 도내 농업용 저수지의 평균 저수율은 34.6%로, 평년 69.7%의 49.7% 수준에 그쳤습니다.
전북자치도는 국비와 재난관리기금 등 28억여 원을 투입해 양수기와 송수관로 설치 등 농업용수 확보에 나서는 한편, 용수 부족지역을 중심으로 긴급 급수를 지원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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