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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동물원 제공]
국제적 멸종위기종인 알락꼬리여우원숭이가 전주동물원의 새 식구가 됐습니다.
전주동물원은 최근 대구 네이처파크로부터 무상양여 받은 알락꼬리여우원숭이 네 마리를 조만간 시민들에게 공개할 예정입니다.
전주동물원에 따르면, 네 마리 모두 번식이 가능한 개체로 향후 종 보전과 유전적 다양성 확보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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