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MBC 자료]
임금 협상 난항으로 현대자동차 노조가 전면 파업에 돌입하면서 현대차 전주공장도 가동을 멈췄습니다.
금속노조 현대자동차지부 전주공장위원회는 오늘(21일) 오전과 오후 교대 근무 노동자 2개조와 일반 사무직 노동자 등 모두 3,700여 명이 전면 파업에 돌입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따라 전주공장 생산라인 가동이 모두 중단된 가운데, 200여 명은 서울 서초구에 위치한 현대차 본사에서 상경 투쟁에 참석했으며, 오는 24일과 25일에도 부분 파업을 진행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