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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구세군-LG전자, 취약층 '안심 안전망' 구축..3억 원 투입 [글로컬소식]
2026-08-27 105
고차원기자
  ghochawon@gmail.com

[전주MBC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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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지역의 맛을 술로 빚어내는 전국의 청년 양조가들이 익산에 모여 전통주 창업의 가능성을 탐색했습니다. 


군산시가 구세군, LG전자와 업무협약을 맺고 민관 협력사업을 추진합니다.


우리 지역소식 고차원기자입니다.


◀리포트▶

익산시가 어제(26일) 청년시청에서 '지역의 맛을 한 잔에 담다'를 주제로 청년인사이트 솜솜살롱을 개최했습니다.


이번 행사는 전통주를 생산하는 양조장 관계자들이 제조면허 취득부터 양조장 운영, 유통과 판매, 브랜드 구축까지 실제 창업 과정에서 쌓은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해 호응을 얻었습니다.


오는 9월에는 '라면'을 주제로 전국 청년들과 지역 식재료를 활용한 창업 아이디어를 발굴할 예정입니다. 


익산시는 '청년인사이트 솜솜살롱' 외에도 '로컬체인지 솜솜스쿨'을 운영하며 청년들이 지역자원을 활용한 창업 가능성을 탐색하고 새로운 기회를 찾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습니다. 


[유은미 /익산시 청년일자리과장]

"생생한 경험을 통해 참신한 아이디어로 익산에서 새로운 가능성을 찾길 기대합니다."


[군산]

군산시가 초원사진관에서 구세군, LG전자와 손잡고 취약계층을 위한 안전망 구축에 나섭니다. 


세 기관은 1억 원을 들여 신풍동 중앙경로당을 재난 발생 시 주민들이 대피하고 일상으로 회복할 수 있는 '재난마을 회복거점'으로 리모델링합니다.


또 통합돌봄 대상 20가구를 위한 '안심이음집' 사업에 2억 원을 투입해 주거환경 개선과 가전제품을 지원합니다.


[이헌현 / 군산시 복지정책과장]

"새롭게 단장한 중앙경로당이 위기 상황시 믿고 대피할 수 있는 든든한 재난마을 울타리로 거듭나길 기원합니다."


[임실]

임실군이 친환경 에너지 전환과 전기요금 절감을 위해 '1가구 1베란다 태양광' 지원 사업을 추진합니다.


단독주택과 공동주택 55가구를 대상으로 500와트급 태양광 설치비의 80%, 가구당 최대 80만 원을 지원하는데, 설치 시 월평균 1만 원가량의 전기요금 절감 효과가 기대됩니다.


사업 신청은 오는 9월 18일까지 군청 경제교통과에서 받습니다.


[남원]

남원시가 농가의 친환경 미생물 수요 증가에 대응해 '과립형 미생물 배양센터'를 새로 짓습니다.


농업기술센터 부지에 31억 2천만 원을 투입해 내년까지 배양센터를 조성하고, 원예용과 축산용 과립형 미생물을 연간 600톤 생산해 기존 액상 미생물과 함께 공급할 계획입니다. 


과립형 미생물은 보관과 운반이 편리하고, 토양 개량과 작물 생육 증진, 축산농가의 악취 저감 등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습니다. 


MBC뉴스 고차원입니다.


영상편집 : 김종민

영상제공 : 익산시(최성규), 군산시(김성민), 임실군(최제영), 남원시(강석현)


※ 본 제작물은 AI(음성)를 활용해 제작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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