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MBC 자료사진]
어제 전북지역에 내린 폭우로 고창과 정읍에서 두 명의 농민이 실종된 가운데 오늘 아침 고창에서 비닐하우스 작업을 하다 실종됐던 농민이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소방 등에 따르면, 2일차 수색이 진행 중이던 오늘(1일) 오전 6시 50분쯤 고창군 부안면 갈곡천 인근에서 어제 실종됐던 60대 남성이 숨져있는 것을 군청 직원이 발견했습니다.
한편 어제 정읍에서 논 물꼬 작업을 위해 외출한 뒤 실종된 70대 농민을 찾는 수색 작업은 오전 6시 30분부터 재개돼 진행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