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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군민 1인당 월 15만 원…농어촌 기본소득 지급 시작 [글로컬소식]
2026-09-01 224
고차원기자
  ghochawon@gmail.com

[전주MBC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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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진안군이 군민 모두에게 매달 15만 원을 지급하는 농어촌 기본소득 사업을 본격 시작했습니다.


남원시가 출산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공공산후조리원 이용료 지원사업을 시행합니다.


우리 지역소식 고차원기자입니다.


◀리포트▶

[진안]

진안군이 농어촌 기본소득 지급을 시작하며 기본사회 실현을 위한 첫걸음을 내디뎠습니다.


진안군은 어제(31일) '농어촌 기본소득 첫 만남의 날'을 열고, 7·8월분으로 군민 1인당 30만 원을 첫 지급했습니다.


기본소득은 지역화폐인 '빠망카드'로 매달 15만원씩 지급되며, 주민들의 생활 안정과 함께 지역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를 유도해 지역경제의 선순환을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전춘성 / 진안군수]

"'농어촌 기본소득 첫 만남의 날'을 시작으로 군민과 함께 진안형 기본사회의 성공적인 모델을 만들어 가겠습니다."


[남원]

남원시가 출산 가정의 산후조리 비용 부담을 덜기 위해 이달부터 공공산후조리원 이용료를 지원합니다.


공공산후조리원 '산후케어센터 다온' 이용자를 대상으로 본인부담금 일부를 지원하는데, 거주기간에 따라 이용료의 50%에서 최대 90%까지 차등 지급합니다.


또 공공산후조리원 예약 후 이용이 제한되거나 대기 순번으로 민간 산후조리원을 이용한 경우에도 일정 요건을 충족하거나, 올해 이미 이용한 가정에도 소급 지원이 가능합니다.


[최희라 / 남원시 치매안심과 모자보건팀장]

"산모와 신생아가 경제적 부담없이 안심하고 건강을 회복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가겠습니다."


[순창]

순창 용궐산 하늘길이 한 달간의 시설 보강을 마치고 오늘(1일)부터 다시 관광객을 맞이합니다. 


순창군은 데크로드 일부 구간에 총 180미터 길이의 그늘막을 설치해 햇볕은 물론 비를 피할 수 있도록 했고, 목재 테크의 노후화를 예방하는 도장을 새로해 쾌적한 탐방환경을 제공합니다.


재개장과 함께 주차장 인근에서 농특산물판매장도 운영합니다.


[완주]

완주군 대표축제인 '완주와일드&로컬푸드축제'를 알리기 위해 지역기업이 힘을 보탭니다. 


하이트진로 전주공장은 축제 일정과 홍보문구를 담은 라벨을 부착한 테라맥주 10만 병을 생산해 전북지역에 유통하고, 축제 기간에는 홍보부스를 운영하며 축제 분위기를 더할 예정입니다.


제14회를 맞은 올해 축제는 오는 10월 2일부터 4일까지 고산자연휴양림 일원에서 개최되며, 

완주만의 특색을 살린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입니다.


MBC뉴스 고차원입니다.


영상편집 :강미이

영상제공 : 진안군(정해수), 남원시(강석현), 순창군(김종구), 완주군(김회성)


※ 본 제작물은 AI(음성)를 활용해 제작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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