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해양경찰서 제공]
가을철 성어기를 맞아 낚시 어선에 대한 안전 관리가 강화됩니다.
군산해양경찰서는 오늘(3일)부터 서해안 낚시 어선의 주된 운항 시간대와 해역에 안전 활동을 강화하고, 음주 운항 등 위법 행위에 대한 특별 단속도 병행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최근 3년간 군산 지역 낚시 어선 이용객은 연평균 30만 명에 달했는데, 이 가운데 43%가 9월과 10월에 집중됐으며, 같은 기간 발생한 낚시 어선 사고의 32%도 가을철에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