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MBC자료사진]
전북자치도 감사위원회가 최근 전주MBC 보도로 알려진 전북장학숙 운영 문제와 관련해 감사에 착수했습니다.
감사위는 전북도 서울장학숙의 시설 운영과 사건 처리 방식이 적절한지를 확인해달라는 민원이 접수돼 최근 해당 기관에 감사 개시를 통보했다고 밝혔습니다.
전북 출신 수도권 대학생들이 생활하는 전북장학숙에선 지난 2월 남학생이 여학생 숙소에 침입하는 사건이 발생했지만, 내부 검토 등을 이유로 18일 뒤에야 형사고발에 나서는 등 장학숙 측의 대응이 적절했는지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